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광순)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동아리 ‘해피투계더’ 1기가 지난 7월 2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동아리 ‘해피투계더’ 1기는 발대식 이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계양구의 발전을 위해 1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한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의 봉사동아리 ‘해피투계더’는 민간과 관공이 함께하고 봉사활동 내용을 스스로 기획-실행-평가-작성 단계를 거치는,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광순 이사장은 “해피투계더의 활동이 계양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선한 영향력이 대외적으로 잘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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