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면장(이재성)은 지난 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아동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점동면장(이재성)은 즐거운 지역아동센터, 오순절 평화의 마을을 방문하여 복지시설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아이들의 보호와 돌봄을 위해 노력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여주 천사들의 집(시설장:박힘찬)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신 여주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점동면장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며 모두가 살기 좋은 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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