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로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충북 이차전지 산업육성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차전지 기업뿐만 아니라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충북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등 이차전지 지원 협력기관 등이 다수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지정된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의미 및 효과,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 소개, EV용 리튬이차전지 기술개발 동향, 배터리산업 기술개발 및 정책 동향, 충북 이차전지산업 발전 방향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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