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동 소재 대형차량 정비 전문업체 반석상사(대표 김해인)는2023.12.28.(목) 미사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50박스(12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반석상사는 1995년 개업한 대형차량 정비 전문업체로 개업 이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다.
김해인 대표는 예비군 동대 본부 운영지원, 지역 내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미사3동 방위협의회에서 꾸준히 봉사해오며 2023년부터는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해인 대표는“이번 기탁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미사3동 차상위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