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면장 백운구)은 생활개선회(회장 구영숙)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전을 벌였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구영숙 회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유치 구호를 외치는 등 열렬한 응원이 펼쳐졌다.
구영숙 회장은“유치 릴레이 응원으로 열망이 점점 고조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운구 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라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응원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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