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상공회의소 제18대 정영배 회장 연임정영배 회장, 상의의원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기반으로 성남상공회의소 사무국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경제발전을 선도
정영배 회장((주)비제이 회장)이 성남상공회의소 제17대 회장에 이어 제18대 회장에 연임되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3월 12일(화) 11시 대강당에서 제18대 상의의원 39명(총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임시의원총회」을 개최했다.
이날 정영배 회장은 성남상공회의소 제18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2024.3.13 ~ 2027.3.12) 성남지역 종합경제단체인 성남상공회의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제18대 정영배 회장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저는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開新創來(개신창래)의 마음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뜨거운 열정으로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며, “성남지역 2,700여 기업을 대표하여 회원사의 권익대변과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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