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이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에 블루베리, 매실 등 5종의 수목 600주를 구입해 각 리 이장과 주민 600명에게 배부했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식목일을 홍보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불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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