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면장 박수연)이 쾌적한 휴식 공간 및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내리 소루지 쉼터 외 4개소를 정비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쉼터 5개소의 정자 기둥 및 계단을 보수했으며 도색, 의자 교체, 식재 등을 통해 더욱 쾌적한 녹지 쉼터로 조성했다. 또한,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최적의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이번 쉼터 정비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최적의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화도면에 휴식과 활력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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