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4월 15일 여주5일장 날을 맞아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여주시 소상공인 친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3년부터 친절한 여주시민 의식 함양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친절로 다함께 더 행복한 여주만들기’ 캠페인 실천 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여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여주시청, 여주도시공사, 한글시장 상인회, 세종시장상인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상공인 및 상점가들의 친절 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나섰다.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친절 캠페인 통해 친절하고 품격있는 여주시민의 친절 의식이 높아지고 실천될 수 있도록 기관, 단체,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소상공인의 친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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