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핸드폰’(대표 신종민)에서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자전거 1대와 전자레인지 1대를 기부했다.
신종민 대표는 약 1년간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식당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으며 「안녕, 핸드폰」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6번길 26’에 위치해 있으며 5년째 같은 자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휴대폰 판매점이다.
신종민 대표는 “식당봉사활동을 통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는 분들과 장애인분들을 다각적인 시선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좋은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장애인의 날 행사를 위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 실천해주신 신종민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장애인의 날 행사 경품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www.hanamrehab.or.kr) 및 대표 전화(031-760-994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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