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크플러스(대표이사 브리스 브이에)은 지난 2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 하남경찰서(서장 장한주), 민들레배움터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영), LH행복꿈터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길임), ㈜베이크플러스 임직원 가족 등과 함께 케이크 그리기를 함께 진행하여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하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였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케이크 그리기 행사는 2011년부터 ㈜베이크플러스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해 왔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베이커리를 후원하였으며, 그 외에도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쌀을 구입하여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하고자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브리스 브이에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식품에 대한 이해와 또한 직접 케이크를 그려보는 경험을 통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꿈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들을 환영하였다 조혜연 관장은 “매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케이크 그리기 행사를 준비해 주신 ㈜베이크플러스 브리스 브이에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며 복지관은 “행복한 지구를 위한 어린이날 대축제를 5월 4일 10시~15시까지 미사호수공원에서 ‘5롯이 5늘은 어린이와 함께’ 라는 소주제로 콩주머니 던지기, 지구부채 만들기 등 다촘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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