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여주시『문화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아박물관에서 6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 《목아나무놀이터》여주시민(성인)을 대상으로 우드트레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목아박물관《목아나무놀이터》프로그램은 여주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여주시와 목아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일상생활 중 활용도가 높고 실용적인 우드트레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월 5일을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평일(수~금)은 오전반 1회(10:00~12:00) 진행되며, 주말(토)은 1일 2회로 오전반(10:00~12:00)과 오후반(14:00~16:00)으로 나누어 2주에 걸쳐 총 10회 진행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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