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일, 동두천기독교장로연합회 주관으로 소속 장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신시가지 일대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장로연합회는 오전 7시부터 모여 지행역 4번 출구에서 시작해 영스포츠 타운까지 지행동 신시가지 일대의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자원봉사를 주관한 동두천기독교장로연합회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동두천시와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면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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