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차영례기자] 횡성문화관광재단은 6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횡성 관광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횡성 관광 스탬프 투어 운영 장소는 횡성 루지체험장, 태종대, 횡성호수길,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봉복사, 청태산 자연휴양림으로 총 6곳이다. 스탬프 투어 참여는 각 관광지의 QR 배너를 촬영하고 해당 관광지에 대한 간단한 미션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스탬프 6개 중 4개 이상 완성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횡성 8대 명품 중 1종을 랜덤으로 발송한다.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횡성 관광 스탬프 투어를 통해 횡성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횡성의 매력을 느끼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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