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차영례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6일 광복로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광복로 일원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250여 개의 태극기를 나눠주며 보훈 의식과 호국정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태극기의 상징성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희산 회장은 “현충일이기도 한 오늘 태극기 사랑 나라 사랑 정신으로 태극기 나눔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은 거 같다. 우리 자총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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