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후원 민간기업으로 상패동 소재 창조식품을 추천하고 매월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로 샌드위치 빵 3상자를 후원받아 어려운 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창조식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박경미 위원이 발굴한 민간기업으로 지난 5월에도 3상자를 기부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일대일 결연 대상자인 독거노인 가구를 지원했다. 박양섭 대표는“적지만 준비한 간식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힘내시길 바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병호 상패동장은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매월 후원을 결정해 주신 박양섭 대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