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설성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이천시 평생학습우수동아리 “설미회”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설성면 노선상 맥문동길에서 유화전시회 “숲속갤러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총 21점의 회원들 작품이 전시됐으며, 오카리나와 색소폰 동아리의 축하공연이 함께하여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설미회 유화동아리는 그림을 좋아하는 설성면민으로 구성되어 2020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1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제2대 장소영 설미회장은 “설미회가 지역사회의 미술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전시회가 지역 축제의 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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