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K-창작학교 공동운영(협력사업)이 7월~11월까지 운영된다. ‘청소년K-창작학교’는 총 14차시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팀별 제작 실습, ▲우수 K-콘텐츠 선정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촬영, 편집) 전문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미디어 활동으로 청소년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관내 초등학생 4 ~ 6학년 청소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7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포시청소년수련관 최규장 수련관장은 “김포시 청소년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K-청소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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