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미래를 만드는 IT 챌린저'(이하 미아챌)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미아챌은 이천시립도서관 행복 IT 스터디 랩에서 운영하는 IT 교육프로그램으로, 2022년 연말부터 꾸준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IT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핑퐁로봇과 함께하는 인공지능, ▲윈도우 기초&활용, ▲3D펜 메이킹 클래스,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인공지능 날씨무드등&스마트팜 5개 과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7월 18일 오전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미래를 만드는 IT 챌린저 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방학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며 창의성을 키우고 도서관과 친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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