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부산 서구 남부민1동 행복나눔 사랑회(회장 박성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숙)에서는 8월 22일 직접 조리한 반찬을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에 나섰다. 특히, 이번 달 ‘똑!똑!한끼’ 밑반찬 나눔 사업에는 대원사(주지 보산 스님)에서 밑반찬 비용으로 30만 원을 후원하여 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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