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남부민2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8월 23일 샛디사랑나눔회(회장 배찬식)의 후원으로 고독사 위험군 및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균형 잡힌 음식을 지원했다. 부산기독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조리하여 연말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남부민2동 인적 안전망 희망나래단 희망 리더들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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