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사회적 고립 우려 84가구에 연일 지속되는 열대야 극복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구에서는 생활개선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고독사 위험군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 치료, 문화 체험 등 전반적인 가구 취약성 개선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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