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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제5회무무절(신의날) 대천제및새(굿)신제례

노영찬기자 | 기사입력 2024/09/24 [07:24]

2024년제5회무무절(신의날) 대천제및새(굿)신제례

노영찬기자 | 입력 : 2024/09/24 [07:24]

         “세계평화와한반도평화를위하고국가와민족을위한기원대제” 

 

 

▲ 이성재 총재  사)경천신명회         사)대한경신연합회    

   안녕하십니까? 결실의계절가을이성큼다가왔지만 늦더위가아직도기승을부리     고있습니다. 기후의변화로세계가전쟁과태풍, 가뭄, 산불, 지진등으로우리의       마  음또 한풍요롭지못하게하고있습니다. 이런기후의변화속에서세계가전쟁       으 로  많은사람이어려움에직면해있 으며우리나라도연이은북한의도발로 인     해긴 장의끈을 내리지못하고 있습니다.

   불볕더위가아무리기승을부려도 시간은어느새한가위도지나고9월의 중반을넘     어 섰습니다. 자연에대한고마음을새삼갖게하 는아름다운계절입니다. 아름다     움과 감성이같이 숨쉬는계절에 민족종교인경천신명회와 사)대한경신연합회     는무무절을5회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갑고고마운소식이아닐수없습니다. 존경하는경천신명회, 대한경신연합 회     회원여러분! 회원님들께서는 본교단과협회와함 께무복신앙을 추구하는 회원이며성직 자입니다. 본교단과협회는좋은일이나나쁜 일이든함께할수있는회원님이있어 마음의여운과행복감을찾을수있습 니다.

 

그리고 경천신명회와 대한경신연합회는 회원님의권익증진을위해노력을 다할것입니다. 항상회원님들께감사하고고마움을 글써표현하기에는 많이모자랍니다. 본교단과협회는 회원님을 위해정 직하고신뢰를받을수있게 종교단체로서 최선을다해 회원님을 모실것입니다. 경천신명회와 대한경신연합회의회 원님의협조와관심으로 이루어낸 경천신명회, 대한경신연합회는 회원님들의 노고와 열정이없었다면 본교단과협 회가지금의오늘이 없었을것입니다.

 

항상본교단과 협회를위해도움을 주신회원님께 감사하고 고마움을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람에머리숙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우리는 이번“제5회무무절(신의날) 대천제및새(굿)신제레” 행사에서 하늘에 드리는 천제봉행식을 통하여 경천신명회와 대한경신연합회 공동체가하나가되는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오늘 이제례행사에 많은사회지도자님이신내·외빈을모시는자리이고 귀하신회원님과신도님들을모시는 자리입니다. 5회째맞은무무절행사를계기로우리 의무고인경천신명회와 대한경신연합회 가끝없는 발전을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우리는 기원속에기도하며하 늘과우리가모시는  신령님을향해빌 어야합니다. 경천신명회와대한경신연합회회원 모두는항상세게평화와한반도평화를 위하여국가의안녕과국민의평안함을 기원드리고본교단과협회의번영과 회원님들의가정을위해평안함을위해 기원드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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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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