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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역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립묘지 입장이 제한됩니다.
이에 유가족분들의 그리운 마음을 담아 저희가?대신 찾아 뵙고, 사진을 전달해드리는 ‘헌화·참배 사진전송’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 헌화·참배 사진전송 국립묘지별 서비스 안내 [국립대전현충원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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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역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립묘지 입장이 제한됩니다.
이에 유가족분들의 그리운 마음을 담아 저희가?대신 찾아 뵙고, 사진을 전달해드리는 ‘헌화·참배 사진전송’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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