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17일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신규채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2년 신규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7일과 18일 총 2회에 걸쳐 산업안전, 사고예방, 직업병 예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1회 차에는 공공근로자 134명이, 2회 차에는 지역방역 공동체사업 근로자 등 53명이 교육받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근무 현장 속 위험 요소와 재난 상황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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