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2일부터 5월7일까지 센터방문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주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는 “메타팔찌 만들기”와 함께 오감놀이인 “즐거운 우리 놀이터, 동물이 좋아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놀이체험실 포토존에서 찍은 예쁜 사진은 기념으로 증정한다.
또한, 3층 그림책도서관에서는 제시된 그림과 같은 책속의 그림을 찾아오면 특별한 선물을 주고, 장난감대여관에 ‘5’가 포함된 입장순서에 들어온 가족들에게 감성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육아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는 공익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