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따른 노노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일상가 내 위치한 제일문화플랫폼(어수로 77-11)에서 주민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치유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울과 스트레스 등에 지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위로하여 긍정적인 마음과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심리코칭 프로그램으로, 4회차 과정 동안 수강생들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며 심리코칭을 받게 된다. 교육 기간은 21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일문화플랫폼에서 총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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