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겨우내 더럽혀진 각종 교통시설물의 묵은 때와 얼룩을 없애기 위해 집중 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시선 유도봉 ▲무단횡단 방지시설 ▲방호 울타리 ▲버스 승강장 및 표지판으로, 시는 겨울철 염화칼슘, 먼지 등으로 오염된 교통시설물에 대한 청소를 실시해 차량 운전자, 보행자, 대중교통 이용객 등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