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했다. 박임순 광명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가 길어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다”며 “우리 단체원들의 응원이 담긴 삼계탕 대접을 통해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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