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여름철 무더위가 예년보다 길어진 가운데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관내 어린이시설 물놀이장을 9월 첫째 주 주말(9. 2. ~ 9. 3.) 동안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의 위치는 토평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갈매중앙공원, 왕숙천둔치공원 등 5곳이며, 운영기간은 오는 9. 2.(토) ~ 9. 3.(일) 10:00 ~ 18:00까지다. 단, 평일(8. 29 ~ 9. 1.)에는 미운영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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