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일시청소년쉼터 ‘민들레뜨락’(소장 유선혜, 이하 ‘쉼터’)은 2023년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가정 밖 청소년의 작은 성장 “마음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연합하여 범계역 일대 플로깅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에서는 가정 밖 청소년의 이타심과 인성 함양을 위한‘마음밭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플로깅에 참여한 가정 밖 청소년들은 “청소년들과 함께 플로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가꾸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뜻함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에서는 11월에도 다양한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