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내년도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충남&대전&세종지역 중 유일하게 예비지정된 순천향대가 최종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올해 최종선정된 대학은 경상 5개, 강원 2개, 전라 2개, 충청 1개 등 10개 대학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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