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차영례기자] 성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영월군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월사랑나눔회’가 오는 6월2일 오후1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생활예술인들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천상의 소리를 찾아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이승수 회장의 초대인사에 이어 드럼연주가 전진표, 영월사랑나눔회 합찬과 장영옥, 임지현의 감돌이와 갑순이 꽁트, 김연준 회원의 하모니카 연주와 김헌식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엄윤진 성악가의 독창으로 끝난다. ‘사랑이 넘치는 천사의 소리를 찾아서’는 영월군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영월콩쥐(장미숙)의 현장공연 방송이 유투브를 통해 실시간 공개 된다. 성악가 엄윤진의 지도로 펼치는 공연은 영월문화관광재단의 ‘2024 지역예술지원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이 후원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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