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이경자기자] 해운대구보건소 아가맘센터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9일 그린나래호텔에서 ‘오션뷰 힐링&펀(fun) 음악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사랑의 레시피’를 주제로 남편이 아내를 위한 용기 한 스푼, 지쳐있을 임산부에게 힐링 한 스푼, 곧 만나게 될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행사다. 음악 공연, 태명 삼행시 짓기, 쌀로 만든 케이크에 글자를 쓰는 ‘레터링 케이크 수업’을 진행했다. 해운대구 아가맘센터 사업에 대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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