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산청문화원은 지난 19일 제48회 남명선비문화축제에서 ‘제22회 전국한시백일장’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회결과 신복균(대구)씨가 장원을 최해대(울산) ‧ 이종영(부산)씨가 차상, 노재원(김해) ‧ 이태호(밀양)씨가 차하를 차지했으며 참방 10명, 가작 30명도 선정했다. 장원은 100만원, 차상 50만원, 차하 30만원, 참방 20만원, 가작은 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한시 등 전통 문화예술 향유를 통해 힐링해 보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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