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 평택 험프리스 연합군 사령부에서 매년 개최하고있는 미부사관 "최고의 용사 시상식"이 진행된 이날 총 5명이 영예로운 수상을 했다.
미8군 100여명이 참석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가족 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진행했다.
?미부사관 “최고의 용사 시상식” 훈장과(사진 위) 상장및 상패, 트로피(사진 아래)
이날 시상식은 제8군 사령관 중장 윌러드 벌러슨이 1등~5등까지 훈장을 수여했고, 총주임원사 콥이 2등~5등 상장을 수여 했으며, (전)병무청장 김길부 중장은 1등에게 상장 및 트로피를 수여했고, NCOA 한국지부장 노용재는 부상수여를 했다.
(좌) NCOA 한국지부장 노용재, (전)병무청장 김길부 중장(가운데), 1등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