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어디에 살든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문화가 지역발전을 이끄는 제5차 예비문화도시 지정
경주시, 광양시, 성동구, 속초시, 수영구, 진주시, 충주시, 홍성군 등 8곳, 새 정부 문화도시 선도 모델로 지원
최재원 문화부기자 | 입력 : 2022/09/28 [18:39]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정과제 ‘지역 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위해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도시심의위원회(위원장 정갑영, 이하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5차 예비문화도시(기초지자체명 가나다순)로 ▲ 경주시, ▲ 광양시, ▲ 성동구(서울), ▲ 속초시, ▲ 수영구(부산), ▲ 진주시, ▲ 충주시, ▲ 홍성군 등 8곳을 지정했다.
[평가 방식과 심의 기준 개선, 평가의 공정성과 지역발전 성과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