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뉴스=노영찬 대표기자] 동두천시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2023년도 첫 출생신고 가구에 출산 축한 선물을 전달하며 아기의 탄생을 축하했다.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올해 1월부터 보산동에 주소를 둔 출생신고자를 대상으로 시에서 지원한 손 세정제 세트, 박현수 새마을지도자가 후원한 신생아 내복, 착한식당 후원식품을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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