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뉴스=노영찬 대표기자]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지연, 민간위원장 이대성)은 지난 13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 올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하여 22년도 희망온누리 결산, 설 명절 지원사업, 23년도 연간복지사업 기획과 관련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대성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는 지역에 다양한 단체와 연계협력을 추진하여 어려운 이웃과 더욱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지연 산북면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복지사업과 연계협력을 통해 산북면 지역복지에 근간이 되는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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