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뉴스=노영찬 대표기자]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계묘년 설날을 맞이하여 업무 시작에 앞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왕도시공사 사장, 처·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헌화를 진행했다. 김홍종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정신을 항시 기억하고 본받아야 한다”며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의왕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최고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