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연천군협의회(회장 이경주)는 2023년 경기도 31개 시·군협의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조직관리, 재정자립, 중점운동, 시도평가라는 4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한 평가 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연천군협의회는 지난해 ▲사랑의 헌혈 ▲농촌일손돕기 ▲EM흙공 만들기 ▲자원재활용수집운동(연간 117톤) 등의 사업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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