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나경, 전미영)가 지역주민 누구나 이웃에게 1천 원 이상을 후원하자는 ‘희망의 1004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가정2동 협의체는 지난 2016년부터 소액기부 문화 확산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이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가정2동 협의체는 모인 후원금으로 지역 내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자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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