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서장 배영환)가 사우나, 수면방, 안마시술소 등에 화재 발생 시 비상탈출을 위해 비상용 목욕가운을 비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사우나, 수면방, 안마시술소 등에서 화재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옷을 챙겨입다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는 필요하다. 이에 가평소방서는 SNS, 청사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에 적극 홍보중에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