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올해 처음으로 ‘사랑의 찬찬찬’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사랑의 찬찬찬’ 반찬 배달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소외계층 1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쌍령동 협의체 위원인 한빛교회 박승섭 목사의 후원으로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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