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2년 추진사업에 관한 결과를 보고하고 2023년 지역특화사업추진 계획 및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오포1동 협의체는 지난 1월 취약계층 설 명절 떡국떡과 과일 세트를 지원한 칸칸가득 ‘따뜻한 설 명절 나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던 ‘사랑담은 든든밥상’ 지원사업, ‘혼자아닌 함께해효(孝)’ 건강음료(야쿠르트) 지원사업,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긴급 지원은 올해에도 계속 추진키로 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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