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3일 의정부시청 직장 의돌이어린이집을 찾아 올해 7세가 된 아이들에게 ‘진정한 7살’이라는 책을 읽어주며 어린이집에서 가장 큰 선배가 되는 아이들의 소감과 아이들이 의정부시에 바라는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아이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의견을 많이 얘기해주어서 좋았고,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미래 꿈나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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