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척면은 8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및 하천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클린데이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등 도척면 내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해 노곡리 하천변, 궁평리 하천변 및 유정IC 주변 도로 등 취약지 7곳에 대해 청소구간을 나눠 쓰레기 2천㎏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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