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미국 화랑청소년재단과 상반기 영어캠프 성료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국 실리콘밸리 영어 멘토링 성황리 마쳐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원)은 지난 1월부터 미국 화랑청소년재단과 상반기 글로벌 영어캠프를 운영하였다.
미국 화랑청소년재단과 연계한 글로벌 영어캠프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멘토와 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멘티를 1대1로 매칭하는 사업으로 기관별 각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운영되는 사업이다. 캠프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미국 현지 문화를 알아가고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에 맞춘 영어회화 멘토링을 운영하였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팀장 홍성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영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올리는 기회로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 여름방학 특강과 하반기 활동을 계획하여 영어캠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중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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