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4월7일 평창군 가족복지과와 상호간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다졌다 이날 이천시 건강증진과 엄명옥과장 및 직원 18명은 평창군으로 기부하고, 평창군 전해순과장 등 18명은 이천시로 기부키로 상호간 참여자 명단을 교환하며, 양 지역의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 등 좋은 일에 쓸 수 있도록 응원하였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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