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출범한 광주시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은미, 민간위원장 김경수)가 17일 신현동 일대 식당을 대상으로 본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글씨가 새겨진 일회용 앞치마를 관내 식당에 전달하는 것은 물론, 1인1계좌 후원 참여 및 홍보에도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김경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상을를 알리고,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11월 ‘동행하는 기쁨, 함께 나누는 행복’을 목표로 출범한 민관협력단체로, 신현동 취약계층을 위한 1인1계좌 후원 및 다양한 특화사업 운영을 통해 신현동의 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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